추천도서
- 저자
- 이스나 디자인
- 출판사
- 너머학교
- 발행년도
- 2025
- 줄거리
- 놀이공원엔 활기찬 웃음소리와 짜릿한 함성이 그치지 않는다. 이 다양하고 독특한 놀이기구들은 어떻게 만들까? 『짱짱하게 놀이공원』은 동네에 작은 놀이공원을 짓는 과정을 정확하고도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본 공사 현장 그림을 넘기면 공사의 중요 단계가 마치 동영상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 저자
- 안승희
- 출판사
- 한권의책
- 발행년도
- 2025
- 줄거리
- 대부분의 미술사 책들에는 사진으로 찍은 작품을 담았기에 조금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작품은 빛이 바래거나 손상된 경우가 많았지요. 그래서 원본이 가진 매력을 살리면서도 좀 더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또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모든 작품들을 다시 그렸습니다.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그리는 동안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작품 속 숨어 있던 의도나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들을 살피게 되었고 선조들이 이룩한 거대한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동 [유아]ㅣ거인의 정원
- 저자
- 최정인
- 출판사
- 브와포레
- 발행년도
- 2021
- 줄거리
-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가 숲에서 거인과 파란 정원을 만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최정인 작가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과감한 구도가 돋보이며, 우리의 맘 속에 어딘가에 있을, 거인의 존재를 통해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저자
- 루시아나 데 루카
- 출판사
- 여유
- 발행년도
- 2025
- 줄거리
-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알록이와 달록이는 완전히 똑같다. 엄마조차 누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운동도 춤도 함께 배우고, 영화도 책도 함께 보고, 어디든 무엇이든 함께하는 둘은 정말 환상의 짝꿍이다. 그런데 함께 세탁기로 옮겨진 어느 날 달록이가 사라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놀라운 모험이 시작된다.
- 저자
- 도널 라이언
- 출판사
- 필름
- 발행년도
- 2026
- 줄거리
- 2024 아일랜드 올해의 책 · 2025 오웰 소설상 수상작. 이야기의 배경은 경제 붕괴의 상처를 간신히 봉합해 가는 아일랜드의 작은 시골 마을이다. 일상은 평화롭고, 과거의 비극이 잠잠해진 듯 보이지만, 마을에는 또 다른 위협이 조용히 스며든다. 돈만을 좇는 유혹에 흔들려 위험한 짓을 벌이는 젊은 세대와, 이를 막아보려는 기성세대 사이의 긴장 속에서 공동체의 균형은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적은 점차 사람들의 삶 깊숙이 파고들며, 일상을 위태롭게 만든다.
- 저자
- 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 출판사
- 라이팅하우스
- 발행년도
- 2026
- 줄거리
- 이 책은 존재만으로 우리를 진정시키고, 위로하며, 현재의 삶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새들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새와 함께 보낸 필리프 뒤부아와 엘리즈 루소가 수십 년간의 탐조 경험을 토대로, 새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부터 새와 함께하는 명상, 쌍안경 선택법, 야간 탐조, 모이통 설치, 새를 방해하지 않는 관찰 태도, 관찰일지 작성법과 ‘멀린 버드’ 같은 유용한 앱 활용법까지, 초보 탐조인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을 모두 정리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번아웃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쉽고 즐거운 심리 처방전이 될 것이다.
- 저자
- 박하령
- 출판사
- 도토리숲
- 발행년도
- 2026
- 줄거리
- 주인공 장세란은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을 쓰고 전교생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오해를 벗으려 발버둥 치지만 몸과 마음은 더 깊이 가라앉는다. 진실을 쫓던 세란은 누군가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카페 ‘기억의 창고’를 발견하고, 타인의 기억을 빌려 무너진 하루를 견딘다. 세란은 누명을 벗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저자
- 김요섭
- 출판사
- 그린비
- 발행년도
- 2026
- 줄거리
- 15가지 감정을 담은 이 책은 교사와 한 학생이 나눈 대화에서 시작된다. 기쁨과 사랑뿐 아니라 불안, 슬픔, 권태, 질투, 열등감 같은 어두운 감정들 역시 우리가 세계와 마주하고 있다는 증거로 다시 읽힌다. 영화와 그림, 그리고 하이데거·라캉·니체·스피노자 같은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불안은 가능성을 알리는 신호가 되고 결핍은 삶을 앞으로 움직이는 힘이 된다. 감정이 흔드는 자리에서 되살아나는 삶의 촉감. 책장을 덮는 순간, 감정이야말로 존재가 깨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임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