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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다음달

저자
데이비드 스펜서
출판사
흐름출판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식물은 고요히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화학 신호로 소통하고, 곤충과 동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생존해온 지능적 생명이다. 인간이 식물을 길들였다고 믿어온 통념을 넘어, 인간과 식물이 어떻게 공진화해왔는지를 식물학의 시선으로 다시 묻는다. 독일 식물학자 데이비드 스펜서는 식물의 생태를 통해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식량, 에너지, 주거, 의료까지 식물로부터의 배움이 절실한 인류세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식물 맹시’를 비판하며 식물학을 정치적 의제의 중심으로 끌어온다. 멘델의 유전 법칙부터 최신 유전자 기술, 혼합재배와 시민 과학까지 폭넓게 다루며 지속 가능한 공존의 조건을 탐색한다. 인간 보호를 위해 자연을 다시 이해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중과학 교양서다.
저자
예라영
출판사
라라
발행년도
2024
줄거리
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반려운동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발레를 운동과 예술의 관점에서 탐구한다. 발레의 기본 동작과 특징, 필라테스와의 차이점을 다루며, 발레가 신체와 마음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개한다. 발레의 대중화를 이끈 저자의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은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근한 어조로 쓰여졌다. 발레와 친해질 기회를 만나보자.
저자
이승화
출판사
문예춘추사
발행년도
2025
줄거리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빨리 감기 감상, 3분 줄거리 요약은 익숙한 콘텐츠 감상법이다. 짧고 강력한 자극을 일상적으로 경험해 온 이들에게 다양한 맥락에서 이해하고, 올바른 기준으로 해석하고, 현명하게 표현하는 일은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다. 저자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에서 숏폼 콘텐츠가 주는 강력한 자극에 반응하는 이들을 ‘도파민 세대’로 보고, 미디어 콘텐츠를 예시로 들어 문해력 향상 특강을 펼친다.
저자
이종원,김선영,박규리,박신희,장은주
출판사
창비교육
발행년도
2025
줄거리
미술의 의미와 역할이 무엇인지, 우리가 미술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 낸 청소년 교양서이다. ‘미술이란 도대체 뭘까?’, ‘명작은 어떻게 탄생할까?’, ‘미술 작품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나도 미술 할 수 있을까?’ 등 4부로 구성하여, 미술을 둘러싼 여러 요소에 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수록하였다.
저자
이지은
출판사
웅진주니어
발행년도
2025
줄거리
하루 종일 푹푹 찌던 어느 여름 날, ‘수박 한 입만!’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 눈 호랑이도 이에 질세라, 수박을 찾아 온 숲을 뒤지던 중, 마침내 동글동글 잘 익은 수박을 발견하게 된다. “난 수박이 아니야. 날 먹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눈 호랑이는 수박의 말 따위엔 아랑곳하지 않고 “먹어 보면 알지!” 대차게 대꾸한 뒤, 한 입에 먹어 버리고 마는데……. 수박의 예언은 진실이었을까? 눈 호랑이 앞에는 어떤 큰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저자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출판사
비룡소
발행년도
2024
줄거리
어느 날, 한 소녀가 길을 가다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다. 아빠는 예쁜 딱지가 생길 거라고 말하고, 엄마는 곧 딱지가 떨어질 거라고 했지만, 소녀의 눈에 딱지는 예쁘기는커녕 커다란 햄버거처럼 느껴지고 무섭기만 하다. 게다가 딱지가 영원히 붙어 있을까 봐 두렵다. 도대체 딱지는 언제 없어질까? 시간이 흘러도 딱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다른 친구들도 하나씩 딱지를 가지고 있지만, 소녀의 눈에는 자신의 딱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것 같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소녀는 딱지와 친숙해진다. 심지어 딱지에게 ‘페퍼’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시간이 지나 딱지가 떨어질 무렵, 소녀는 놀라운 깨달음을 얻는다. 딱지에 정이 들어 버린 것이다. 이제는 딱지가 떨어지는 것이 아쉽기까지 하다.
저자
윤병무
출판사
국수
발행년도
2025
줄거리
이 책의 부제는 ‘지표의 변화’이다. ‘지표의 변화’는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한 단원 주제이다. 초등 과학 수업에서는 ‘지표의 변화’를 ‘풍화, 침식, 퇴적’의 자연 현상을 학생들이 개념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 또한 ‘사암, 이암, 역암, 석회암’으로 구분되는 퇴적암에 대하여도 학습시킨다. 바로 이 교육 주제를 ‘후루룩 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그림 동화 이야기로 흥미롭게 형상화하였다. 따라서,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통하여 초등 과학의 핵심 지식을 이야기로 즐기며 이해할 수 있다.
저자
박세랑
출판사
피카주니어
발행년도
2025
줄거리
어린이가 쓰는 언어에 ‘깊이’와 ‘재미’를 더해 주는 최고의 첫 어휘책! 초등 교과 연계 가능한 반대말 160가지를 모았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어휘를 선별하고, 반대되는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어린이 자기계발서로, 어린이들은 반대되면서도 긴말하게 연결된 두 단어를 비교해 보고 그 뜻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된 시인 박세랑은 시, 그림책, 어린이문학,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글 재주꾼이다. 직접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어린이 반대말 사전》에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 줄 작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페이지마다 펼쳐져 있다. 어린이들의 어휘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 유쾌한 4컷 만화로 재미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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