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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다음달

저자
이승아
출판사
북극곰
발행년도
2025
줄거리
경이로운 기생충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벌레아 행성에서 기상천외한 '최고의 기생충' 대회가 열립니다. 다양한 기생충이 등장해서 자신들의 생활사를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서류 전형, 자기소개, 랩 배틀, 실전 경기를 거쳐서 뽑힌 우주 최고의 기생충은 누구일까요?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기생충에 대해 게임과 랩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며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고, 생태계에 대해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균형의 숨은 주인공인 기생충의 역할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기생충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익히면서도 기생충은 다 나쁘다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독창적인 지식 정보책입니다.
저자
유윤한
출판사
다림
발행년도
2025
줄거리
수학을 못 하는 건 오로지 내 탓일까?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 왜 나만 살찔까? 아빠가 대머리면 나도 대머리가 될까? 폭력 유전자, 중독 유전자! 정말로 존재할까?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본 적 있지 않나요? 《지능 입맛 성격 모두 다 유전일까?》에서 나를 설계한 유전자의 비밀을 차근차근 풀어 보아요.
저자
김순현
출판사
비룡소
발행년도
2025
줄거리
치코는 숲에 사는 가장 작은 벌레로, 이름 또한 스페인어로 ‘작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지만, 숲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크다. 모든 게 다 타 버린 숲은 보이는 것들은 물론 흙마저 황폐해졌다. 생물이 더는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자, 크고 작은 벌레들은 살길을 찾아 숲을 하나둘 떠난다. 하지만 가장 작은 벌레 치코는 꿋꿋하게 홀로 남아 다시 생명이 살 수 있는 흙으로 바꾸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다. 그럼에도 다른 벌레들은 노력을 알아주기는커녕 애써 모은 흙을 망치거나 짓밟고 가기 일쑤이다.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는 치코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보토 할아버지. 보토는 스페인어로 ‘희망’이란 뜻을 품고 있다. 할아버지는 이름처럼 소중히 지켜낸 씨앗 하나를 내밀며 치코가 가꾼 흙에서 함께 키워 보자고 희망을 제안한다.
저자
무라나카 리에
출판사
책빛
발행년도
2025
줄거리
장애가 있어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연이, 친구를 따뜻하게 응원하는 친구 마루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병원 생활을 마치고 학교에 가는 첫날, 연이는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 보행기에 의지해 걸어야 합니다. 마루는 몸이 불편한 연이를 도와주고 싶지만, 연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심스럽게 지켜봅니다. 강당으로 가는 계단 앞에서 연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혼자 힘으로 씩씩하게 계단을 오릅니다. 연이의 작고 조용한 ‘끄덕’은 세상을 향한 용기를 담은 강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를 단순히 도와야 할 존재가 아니라 독립적인 사람으로 바라보는 마루의 따뜻한 시선은 진정한 배려와 우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저자
아밀
출판사
비채
발행년도
2025
줄거리
현실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한 발짝 옆으로 비켜선 예측불허한 세계를 그려내는 데 천착해온 만큼, 《멜론은 어쩌다》는 존재하리라곤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낸다. 이성애자 인간과 레즈비언 뱀파이어 사이의 복잡 미묘한 우정을 담아낸 〈나의 레즈비언 뱀파이어 친구〉, 가늘고 길게 살고 싶을 뿐 별다른 야심 없는 마녀가 위험한 의뢰에 휘말리며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인형 눈알 붙이기〉 등 재기 발랄한 여덟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엉뚱하면서도 독특한 인물들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더욱 경쾌하고 능청스러워진 서사가 빛난다. 박서련 작가의 말처럼, “갓 씻어낸 제철 과일처럼 신선한 상상력과 곧 그 껍질을 저며낼 칼처럼 예리한 시선이 공존하는 이야기” 사이를 유영하다 보면 오래도록 기다려온 “마녀의 소설”의 탄생에 함께 축배를 들게 될 것이다.
저자
엘런 헨드릭슨
출판사
어크로스
발행년도
2025
줄거리
“남들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해.” “이 정도면 사실상 실패한 거야.” “내가 통과한 걸 보니 기준이 높지 않았어.” 평소에 이런 말을 달고 사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완벽주의자일 확률이 높다. 완벽주의자의 내면에는 언제나 자신에게 가혹한 비평가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그 자신도 완벽주의자로 살아온 저자 엘런 헨드릭슨은 자기비판, 미루기, 실수 곱씹기, 남과의 비교 같은 완벽주의자들의 7가지 심리적 특징을 정리하여, 각각의 성향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과 사고방식의 간단한 전환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유연한 완벽주의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지닌 유능함과 매력을 유지한 채, 타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고, 인생의 예상치 못한 일들을 불안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유연한 완벽주의자의 길을 알아보자.
저자
김혜정
출판사
미래인
발행년도
2025
줄거리
곱게 차려 입은 할머니 솔라의 수상한 외출이 시작됐다. 솔라가 생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희야는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의심이 생긴다. 소설 『솔라의 정원』은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는 열다섯 소녀 희야와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예순셋 솔라, 두 사람이 쌓아올린 아름다운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가족이란 의미가 무색한 요즘, 소설은 가족이 품는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거기에 주체적인 삶을 실현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가득 담았다. 솔라와 다섯 명의 아이들, 사회복지사 해리, ‘개똥철학자’ 알바트로스. 그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과 이별 같은 고유한 힘을 배워 간다.
저자
장삼열
출판사
스테이
발행년도
2025
줄거리
SNS 속 키워드 9가지를 선정해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쇼펜하우어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사상과 함께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가 조회수를 위한 유행이 되어버린 ‘챌린지’, 밑바닥부터 올라와 성공한 힙합 정신이 담긴 ‘플렉스’에서 서사가 사라진 최근의 모습, ‘팔로워’보다 소중한 내 곁의 사람들 등이 담겨 있다. SNS 키워드로 시작되지만 결국 오프라인 세상의 이치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철학이 주는 메시지를 통해 독자들은 정도(正道, 올바른 길)를 벗어나지 않는 건강한 SNS 사용법과 함께,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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