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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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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르네 네바슈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
발행년도
2025
줄거리
『가스파르의 하루』는 가스파르라는 청소부를 통해 공공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만한 환경미화원의 일과를 그려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우리의 주인공 가스파르는 아주 일찍, 해가 뜨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한다. 빵 한 조각을 사서 차고에 도착한 가스파르는 작업복을 입고 쓰레기 수거용 트럭에 오른다.
저자
오하나
출판사
노란상상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지호는 친구의 화분을 실수로 떨어뜨리고도 제대로 사과하지 못했어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미안하다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북극곰 때문에 꽁꽁 얼어붙어서, 발바닥 괴물 때문에 머릿속이 쿵쿵 울려서, 문어 대마왕 때문에 입이 틀어막혀서 사과를 건네지 못했다며 엄마에게 온갖 변명을 늘어놓는 동안, 지호는 자신의 마음과 친구의 마음을 차분히 돌아보게 됩니다. 공감과 성찰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박은호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발행년도
2025
줄거리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변화무쌍한 날씨를 닮아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날씨 요정’과 함께 비가 올까 봐 걱정 가득한 아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놀고 싶은 강아지가 날씨와 관련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바람, 구름, 안개, 비와 눈 같은 여러 날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기온이나 온도, 기압, 강수량 같은 날씨 요소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리고 계절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와 함께 전 세계가 당면한 기후 위기가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날씨와 기후 관련 물음에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답해 주며, 초등 3~5학년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날씨와 기후 관련 개념까지 쉽고 명쾌하게 알려 주지요. 탄소 중립 지원센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와 지구 보호 방법을 연구하는 현직 연구자의 감수를 거친 책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날씨와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저자
마르친 울스키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발행년도
2024
줄거리
미래가 어떨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미래에는 이곳저곳으로 순간 이동을 하고, 영원히 살며, 3D 프린터로 저녁을 먹게 될까? 화성에서 살거나 우리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게 될까? 지구에서 만든 미니별에서 모든 에너지를 만들어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과학기술이 가능하게 할 놀라운 미래 비전으로 시작해 오늘날 가장 활발한 과학 발전 분야인 인공지능부터 유전공학, 융합에너지, 우주도시 건설까지 과학 기술이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핵심적인 미래 과학 10가지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탐구한다. 이 책은 공상 과학 소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상상하고 실험하고,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만나고, 최첨단 미래 과학의 각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미래과학기술의 가능성뿐 아니라 한계와 위험을 함께 다루어 미래 과학에 대한 비전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아이들이 미래의 변화를 꿈꾸고 만들고 대처하는 보다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시선을 갖게 한다.
저자
한차연
출판사
느린서재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오랜 시간 자신의 그림 세계를 확장하고 골똘히 탐구해온 한차연 작가의 첫 드로잉 에세이를 선보인다. 담담한 듯, 거칠고 대담하게 그린 그의 그림들을 보고 있으면 문득 슬픔이 밀려온다. 그렇지만 또 마냥 슬프지만은 않다. 툭툭 던져서 그린 선 속에는 그가 간절히 전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가 있다. 그 마음 하나를, 홀로 그늘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건네주기 위해 틈틈이 써온 글을 모으고 그림들을 모아 엮었다. 회화를 비롯해 도자기까지, 한차연 작가는 자신의 손이 이끄는 대로 창작의 세계를 넓혀왔다. 종이에 새겨진 선에서는 단순한 듯, 깊은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도자에 새긴 것들은 그가 흙에다 그린 또다른 그림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단단한 흙을 오래 만져,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는다.
저자
황금비
출판사
한겨레출판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세상을 바꾸는 특종을 꿈꾸던 기자가 10여 년 후 정신을 차려보니 수목원 화단에서 잡초를 뽑는 가드너가 되어 있다. 《숲으로 출근합니다》는 한국 최초 민간 수목원이자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2000년 국제수목학회 인증)에 선정된 천리포수목원의 나무의사 황금비가 쓴 첫 책이다. 저자는 이 식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과연 인간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지 상상하며 글을 썼다. 수목원에 자리를 잡은 덕에 책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사실 식물은 어디에나 뿌리를 내린 채 인간에게 말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 치열하고 고된 일상에 자주 공허해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힐링이 아니라 자연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각을 선사하고자 한다. 똑같은 출근길, 익숙한 산책길에서도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발견할 수 있는 초록의 순간들이 인생의 해상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정수환
출판사
바른북스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꿈’이라는 숙제를 내어주었다. 자기소개서의 진로 희망 칸, 적성 검사 결과지,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거세지는 입시의 압박 속에서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선택이 아닌 강요가 되었다. 소설 《아직은 서툴지만》은 바로 그 숨 가쁜 질주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서기를 권하는 책이다.
저자
연유진
출판사
발행년도
2026
줄거리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다. 로봇이 공장에서 일하고, 우주로 향하는 민간 기업들이 등장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사람들은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기술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까, 아니면 더 위태롭게 할까.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는 수렵채집 시대부터 4차 산업혁명까지 기술이 인류 삶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돌아봄으로써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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